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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원입원/편도염/무서운편도/81/입원
    카테고리 없음 2020. 3. 8.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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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 전 제 건우의 몸이 아파서 데리고 출근했는데 컨디션이 좋아서 금방 나을 것 같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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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에 간 날도 고열입니다만, 그렇게 몸 상태가 좋았는데, 댁의 고열이 쌓이지 않아서, 결국 스토리내 1개 입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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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링거 주사맞고 오열해버려.아픈데 살이 쪄서 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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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점에 와서 마음이 좀 가라앉네요.キャ~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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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입원과 울고 어색하고 짜증나시죠? 계속 집에 언제 갈까(울음)입원실도 없고 ㅠㅜ 다인실 이어 2실 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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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행히 입원 3개 다음에 한 방이 나왔습니다'!!! 정말 하나의 열매는 천국www정말 편해요ᅲᅲ두송이까지 있어서 정말 힘들었어요뎁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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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 가서 바로 바닥 까는 도구 가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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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루한 병원섭취ᄏᄏᄏ 바로 전에 섭취먹기 자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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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병원이 익숙해진 ㅠㅜ 곧 퇴원 했더니 고열이 정해지지 않고, 눈물 5첫 이그와잉 고열이(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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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니까 먹고싶은거 다 먹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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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째, 병원에서 어린이집으로 출근 소택에서도 아프지 않아서 다행이에요.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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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원8일째되는날,드디어퇴원!!!! 너무 행복한 감정으로 첫 층에서 춤을 췄어요 요즘 아파서 이야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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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원 후 감정전환으로 머리 자르고 펌에 모감정전환 같다.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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