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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I 마약 의설령/한서희 증거 무마/YG 경찰유착 의설령과 YG 멤버들의 마약의설령 확인
    카테고리 없음 2020. 2. 26. 15:55

    http://www.cbs.co.kr/radio/pgm/board.asp?pn=read&skey=&sval=&anum=일 64일 85&vnum=9482&bgrp=6&page=&bcd=007C059C&pgm=일 378&mcd=BOARD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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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을 했습니다 라는 음악으로 유명한 아이돌이랍니다. 그룹 아이콘 이 의문이 제기되면서 제1요즘은 카묘은토에을 했는데, 그 아이콘의 멤버였던 BI가 2016년에 마약 위 혹시울 받고 수사 선상에 오릅니다. 그런데 어찌 된 1지 조사도 받지 않고 무혐의 처분이 나옵니다. 이 과정에서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가 관여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이 같은 주장을 하는 제보자가 증거를 들고 한 변호사를 찾아갔습니다. 그 변호사가 제보자를 대신해서 국민권익위에 공익신고를 했어요. 바로 방정현 변호사입니다. 오항시 방정현 변호사 스튜디오에 직접 출연했습니다. (#방정현 변호사 버닝 모리 공익 제보자 변호사)​-실명을 공개하지 않고 대리 신고 제도에 대해서 ​ 이 사이의 공익 신고 실명을 공개하지 않고 대리 신고를 통해서 신고를 하면서 정보 제공자가 어떻게 최대한 지키기 같은 모습을 보고조금 안심하고 그리고 또 괜찮아 있는 안정을 위해서 좀 보호 받을 수 있다는 한 기대감을 가지고 찾아왔다는 점에서 1단은 지난 번에 한 대리의 신고, 실명을 공개하지 않고 대리의 신고가 그래도 꽤 좋은 방식이었어. 이게 알려진 것 같기도 하고 제보자를 지키는 모습을 보여드린 것 같아 뿌듯하기도 합니다. 책임감도 있습니다. #한소희 제보자가 괜찮아 신분을 숨기고 익명으로 제보해 보호를 받는 시스템인데, 현재 제보자가 누구인지 특정하는 듯한 보도가 나와 기사가 나오는 것에 안타깝습니다. 물론 언젠가는 밝혀질 수밖에 없는 귀추라고 소견은 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제1최근 존재하는 한 제도 속에서 내가 소견한 때는 그래도 가장의 남자를 그래도 지킬 수 있는 그런 유한 1 한 제도로 소견을 한 곳에서 유감입니다.​ 4월 예기 경 항소히이 왔습니다.아내 sound의 정보 제공자 쪽에서 들었을 때는 무슨 말인가 하면 예전에 자신이 조사를 받고 관련된 이야기입니다. #BI #김한빈에 대한 얘기를 이미 다 카카오톡도 제출됐고. 진술도 했는데 어쨌든 그것이 무마되어 묻혀버렸다. 그것에 대해, 자신에게는 좀 알리고 싶고, 밝히면 된다는 얘기를 했어요.근데 Sound에는 사실 제 입장에서도 사실관계를 파악하기 위해서 사실증거나 이런 걸 제대로 보지 못한 상태에서 아무것도 못했잖아요. 의문은 그 카카오톡은 이미 꺼진 상태고 핸드폰에서. -경찰기록의의문점,그기록을보고싶다고해서봤는데경찰에제출됐다는카톡예기가없습니다. 또 검찰에 과거 수사기록이 있을 테니 그걸 스스로 복사할 수 있으니 복사를 한번 해보자. 그렇게 복사를 했더니 거기서 나온 거예요, 기록에. 수사기록에 검찰에 다시 수사기록 자체를 열람하고 복사해 보니 그 안에 그게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걸 보면 실제로 진짜 예기하는 제보자 분들이 예기하신 대로 그런 카톡이 존재했어요.공익신고를 할 필요가 있었겠느냐고 소견했는데 그 수사기록을 보니. 제가 이렇게 점검을 해보니 아주 수상한 점이 발견되었어요. A씨가 체포되었지만, 당한 후 체포되었을 때에 경찰이 가장 먼저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정확히 BI라고 하지는 않았겠지만 어쨌든 김한빈과 거의 아이돌과 했습니다만. 마약을 판매하는 판매상이 붙잡혀 진술을 하는 과정에서 나온 이야기거든요. 진술을 확보한 상태에서 체포하면서 그 자리에서 이야기를 한 거예요. 가장이 이미 경찰서가. A씨의 핸드폰에 있는 BI와 나눈 카카오톡 이야기를 모두 사진으로 찍은것입니다. 찍어놨어요, 경찰이. ​ 그래서 8월 221일. 2016년 8월 221입니다. 경찰서에서 1회 2회 피의자 신문 조서를 받고요, 체포된 상태에서.어차피 제1최근 경찰서는 카카오 톡 예기를 사진을 찍어 갖고 있는 상태에서 이미 알고 있고 하니까 자신의 입장에서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도와달라고 해서 도와줬고, 실제로 카카오톡 얘기에도 나오지만 같이 했고. 이런 얘기 다 했어요. BI측에서 난 너랑 해봤으니까. 이런 얘기가 있거든요. 기억하시나요?​ 사실 매 1 하고 싶다. 대량구매하고 싶다. 네가 사면 할인같은거 할인이 되는거야 ? 나는 천재가 되고 싶어서 하는거야. 너와 같이 해봤으니까 물어보는거야. 계속 긴 카카오톡 기예. ​든지 8월 301일 2016년 8월 301일 제1최근 보도가 나간 것처럼 진술을 번복하게 될 거에요. 제보자 A씨가 진술을 번복할 것이다, BI에게 팔지 않았다고. A씨가 총 6회 경찰 조사를 받았는데 5차 조사를 받을 때 그 말이 있습니다. 용인)동부 경찰서에서 1,2차례 비난을 받을 때. 정확히 워딩이 그렇게 된 거죠. 용인)동부 경찰서에서 2018년 8월 221 1회 2회 피의자 신문 조서 작성 당시에 공범 킴항빙과 범죄 사실을 모놋도 다 말했지만 2016년 8월 301 3회의의 피의자 신문 조서 당시에는 왜 뒤집었다. 경찰은 그것에 대해 예기치 못했다는 대답이었어요. 그 당시 YG엔터테인먼트가 변호사를 선임해 줘서 들어와서 진술을 번복한 게 아닌가.경찰은 그것도 예기치 않다. 비싸졌습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이에키웅 무엇이냐면, 그렇다면, 용인, 동부 경찰서 2016년 8월 221 제1,2회 피의자 신문 조서에는 킴항빙과 관련된 얘기가 BI와 관련된 이야기가 없다 sound겨 있으면 되잖아요. 기록이 없습니다. 피의자 신문 조서는 있지만 그 안에 예기가 없습니다. 사라졌어요. BI에 관해서 했던 이야기만 사라졌어요. 상식적으로 별로 이해하지 못했어요. 지문 날인하고 다 했는데. ​ 자신의 기억에도 분명히 저는 1,2번 대피로는 이야기를 했다. 피의자 신문 조서에 들어 있음을 이야기했고, 보통은 1,2회를 하고 3회를 받으면 3회를 받기 전에 보이더라구요. ​ 당시 볼 때 분명히 있었는데, 제1, 요즘 보니까 증거 기록 제출된 1,2회 피의자 신문 조서를 보면 킴항빙과 관련된 얘기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이것이 어떻게 가능한 1냐는 의문을 갖게 되고 그래서 단순히 YG엔터테인먼트 소속의 아이돌 그그룹그 의문의 의문이 아니라 뭔가 더 깊은 유착 관계가 의심되었습니다. ​-의문의 본질 ​ 이 의문은 제1최근 크게 두축으로 나눕니다. 하나는 BI라는 유명 가수. 국민송과 당시 불렸을 만큼 대히트를 친 곡의 작사 작곡가이자 가수인 그 사람의 마약 투약. 이 정보 제공자인 한 씨는 단연코 마약을 사준으로 함께 버렸다고 이야기하는 데 제1최근 BI는 안 핼 거요. 그리고 그 당시 무혐의 처분이 내려졌고, 또 다른 축은 진술을 번복하는 과정에서 YG가 어떤 압박이 있었는지, 이것의 한 축. 그리고 경찰은 그걸 자네로 받아들이고 쉬쉬하지 않았나. 흔적도 제1최근 꺼 버린 것 아니냐는 경찰과의 유착 의혹시.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김한빈은 무협의 의문이 아니라 조사조차 받지 않고 있습니다. 내사조차 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마약 투약은?2016년 4월경에 지금 실제로 같이 함께 대마초를 흡입한 사실이 있어 ​ 제1최근 L로 알려진 LSD 같은 경우, 찾길 바라므로 도움을 주었습니다. 근데 도와주는 과정이 숙소 앞에서 직접 가서 말했고. A 씨 기준에 따르면 BI가 숙소 앞에 있는 ATM기에서 현금을 직접 인출해 줬다는 겁니다. 그러면 BI 자신의 만약 통장이라면 그 날짜를 특정하고 당시 그 시간에 인출 기록이 있는 것만 봐도 사실은 밝혀지거든요. 그 당시에 이런 진술, 구체적인 진술, 증거, 그리고 카카오톡 이야기를 보면 BI 자신이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너와는 함께 해봤으니까. 이 얘기는 뭘 같이 했다는 건지. 이건 너무 명백하잖아요. 그런데 그런 명백한 증거와 정황, 그리고 구체적인 진술이 있는 sound임에도 불구하고 불러 사실관계 확인도 하지 않았습니다. #LSD를 구입하기 전까지는 했지만 하지 않았을 가능성은 알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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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술을 뒤집어 ​ 1차, 2번째 피의자 신문에서 정보 제공자는 곧장 BI에 마약을 건넸다고 진술했다. 그러다가 1주일, 1주일 후에 세번째 진술에서는 변경하는 것입니다, 나 전달하지 않았다고. 그 1주일, 어떤 일이 있었단 말인가요. ​ 2016년 8월 22일 1,2차례 조사를 받습니다. 풀려난 후 나가서 YG엔터테인먼트 직원에게 전화를 하겠습니다. 그때 YG 연습생이었거든요.전화를 한 직원은 마약검사기를 들고 다니면서 YG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예인의 마약검사를 정기적으로 할 겁니다.그 직원에게 전화를 해서 경찰이 베이비시터 이야기를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것을 예기했다. 당일 밤은 늦었으니까 이후 날 다시 데리러 오라고 하고 2016년 8월 23일 A씨의 집에 와서 싣고 간곳이 바로 그 YG엔터테인먼트 사옥이래요. 그래서 7층에 갔는데 거기에서 양현석 대표를 만나게 된 그 방 안에는 양현석 대표와 A씨가 함께 있어 그 A씨를 데려간 직원도 같이 좀 멀리 떨어진답니다. 근데 그 양현석 대표가 제일 먼저 서 한 게 A 씨, 한소희, 핸드폰 뺏다가 혹촬할까봐 뺏었다고 했던 예기가 '내가 너 같은 건 쉽다'... 아무튼 불이익이라는 표현을 써요. 주는 건 일도 아닌데. 이거는 굉장히 정제되고 예기해서 쓰는 거예요. 굉장히 두려움을 느끼는 그런 얘기를 하고 있어요. 그는 요즘 사실 마약검사를 해도 우리 연예인은 안 나올 거다. 만약에 우리는 정기적으로 마약 검사기를 가지고 검사를 하고. 지금 적발되면, 내 펜으로 보내든지 하면서... 제펜으로 마약 성분을 배출할 수 있다. 마약 성분이 적발이 안 돼, 우리는 아마 검출되지 않을 거야. 하지만 그저 아이들이 그런 일로 경찰서나 수사기관에 불려가는 것 자체가 싫다. 그러니 진술을 번복하라. 그러면 충분한 사례를 하고, 그렇게 변호사를 선임하고, 그 후에 당신은 어떤 일이 있어도 처벌받지 않도록 하겠다는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변호사 선임에 대한 입장 ​ 그래서 2016년 8월 23일 아닌가요, 그래.다 한 2-3일 정도 후에 처음 데리고 갔던 그 직원이 데리고 변호사 사무실에 가고. (YG는 어제 당일 이 건이 터지고 나서 변호사 선임해 준 적이 없다고 입장을 밝혔지만) 어떤 진술을 하게 됐냐면 변호인을 A 씨 엄마가 선임해 줬다고 예기를 부리라며 예기를 부렸어요. 만약 그렇다면 수임료가 당연히 어머니 계좌로 들어가거나 무슨 일이 있는 것 아닌가요? 그것만 봐도 충분히 알 수 있으니까. 제보자 한소희의 'MA SUnd'가 바뀐 이유는 일단 너무 무서웠기 때문. 만약에 이렇게 안 하면 오히려 자신에게 너무 큰 날이 올까봐. 그리하여 나를 여하튼 끝까지 벌받지 않게 해 주겠다 감사의 말을 전하게 해 주다 저런 말을 일단 믿어. 그 어린 말 sound에게 처벌받지 않을 수 있다고 보호해 줄 거라고 생각했어요.변호인이 답을 다 써줬다고 하잖아요.옆에 앉아서 만약 경찰이 질문하면 대답을 써서 보여줘, 이렇게 말하듯 계속 옆에서 관전. 모든 진술에 관해 관여하고 코치를 해줬다. 이렇게 얘기한 거예요. -경찰신고기록상 기록을 다 분석해서 아까 드린 예상내용을 적어서 종합해 봤을 때 사실 짐작이 가지 않습니다. 그런데 지난 번 사건에서도 사실 윤 총경이라는 사람이 나왔잖아요. 이 문재는 일선 수사경찰 차원에서 이렇게 처리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그렇다고 돈만으로 해결할 수 있는 일인가. 그럼 대한민국에 돈이 가장 많은 사람은 어떤 잘못을 해도 처벌을 받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되잖아요. 단순히 돈만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재가 아니라 그 거대 권력과 무슨 연관이 있는 것 아닌가. 저런 생각을 해보세요. 개인적으로요. 저도 여러 가지 형사사건이나 그런 걸 많이 해보고, 그러다 실제로 입회하기도 하지만 피의자 신문조서 스토리로 피의자가 진술한 스토리가 나중에 작성되고 나서 빠졌다는 건 도저히 상상할 수 없으니까요. ​ 경찰은 1,2회 신문을 하면서는 그 말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후에 석방되기 전에 사는 sound에서 예측했어요, 그래서 안 쓰면 예기를 하는데 그 후에 나온 조사에서는 정확히 1,2번 피의자 신문 조서에 그렇네 토리이 있었다고 예상하면 ​ 이야기 전 만들어 맞지 않습니다. 그러니 경찰의 유착 의혹까지 재수사해 달라고 권익위에 신고했다. 다른 의혹 재수사 과정에서 고구마 줄기처럼 다른 사람이나 관련된 사람이 나올 수 있는데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계시죠. 소문으로 퍼진 건 그 YG라는 곳에서 그 많은 연예인이 얼마 전까지만 해도 적발됐으니 어찌된 일일까. 그런 식으로 흐지부지되어 간 경우가 또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이 제기됩니다.제보자의 진술에 따르면 더 많은 사실 연예인의 이름이 오르내리긴 하지만요. 다른 연예인들도 그런 마약을 했다는 정황이 있어요.그걸 오히려 주기적으로 관리하는 거예요. 경찰이 아닌 회사에서.어떻게 보면 막으려는 게 아니라 그 연예인을 관리하기 쉽게 하기 위해서 그걸 이용하지 않을까 싶어요. 아주 최근에는 밝히긴 그렇지만 보이그룹이 있어요. 보이 그룹 멤버 1가 이 사건과 관련한 YG엔터테인먼트와 A씨와 사이에 어떤 매체로서의 역할을 하면서 이 사건 자체를 은폐하려던 시도한 정황이 다 sound겨 있거든요. 그 멤버가 이 사건에 개입해서 지금 좀 무마하자고 촉구한 정황이 있어요.아침이라 바빠서 길게는 못쓰겠어요.인터뷰 전문을 열어 10분 만에 써야 하니까. 김한빈에 대해 #애기콘에 대해 관심이 없으니 어떤 편견도 없다.마약을 샀다는 의혹은 매우 강 1, 했는지 안 했는지는 모른다.하지만 카카오톡 스토리를 보면 '너한테 했으니까'라는 단어가 보인다.그렇다면 아무런 편견도 없는 일반인의 시선에서는 당연히 기우는 의견이 생긴다.역시 YG는 간이 소변검사에서 sound성 결정가 나왔다고 말했다.그런데 경찰기록이 사라지고 소환검사도 하지 않았다고 생각하면 이 결과를 신뢰할 수 있을까.뉴스에 의하면 제 펜이 세탁해 오는 "간단한 관리"수준입니다.#IKON에 대해 #김한빈에 대해 흥미나 편견은 없지만 제발 연예 엔터테인먼트 회사가 저런 식으로 떠들어대면서 경찰 멤버들이 더 이상 뉴스에서 보고 싶지 않다.버닝썬 사건만 해도 #YG라는 회사가 정상이 아니다.하지만 역시 저런 일이 발생한 걸 보면 YG 소속 가수가 없는 가수도 있겠지만 편견을 가지려고 할 겁니다.마약을 하겠다는 편견이 아니라.어떤 사건이 일어나면 모두 덮어버렸지?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마약에 대한 피로도 높은데 경찰을 누구 하나 불법적으로까지.화가 나는 사건이에요. YG! 국민을 위해 어떻게 안 돼?나중에 뉴스가 더 있어서 보완했다.왜 한서희의 진술이 뒤집혔는지 들어보면 이해가 간다. 서태지 아이들이 한때 '새 시대의 애기콘'이었는데 시간가 멤버였던 양현석은 저런 케케묵은 시대의 애기콘이 되었을까.정말로 쓰네. 정예기 예기대로 되는걸까.. YG는 바로 앞의 약국.의혹이 너무 많아서 제목을 붙이기도 어려웠다. 한두 가지가 아니니까.역시... 사람은 재능보다 성격, 나쁜 짓을 하고 살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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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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